The underground homeless

from 글쓰기 2009. 7. 26. 20:48


그만 걸어 다녀, 세상이 뒤집어 지기라도 했니? 홈리스가 내게 말을 걸어온다. 
동전과 담배를 바닥에 떨어뜨리며 걷는다. 홈리스가 나를 따라온다. 걸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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