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lvation

from 어떤 날 2009. 6. 20. 23:15

내가 용서할 수 없는 건 이런 풍경인 것 같아, 저 녀석이 내 눈을 멀게 했어, 어떻게 좀 해 줘, 나는 말하고, 그렇지 않아, 저길 잘 봐, 저 주위를 날고 있는 새 한 마리를 봐, 그건 용서하고 하지 않고의 문제가 아닌 거야, 네가 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