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sona

from 어떤 날 2009. 7. 20. 00:22

이 차가운 엑스터시를 기억해, 상처가 없으면 힘을 낼 수가 없어 _ 정작 보고 싶은 건 당신임에도 불구하고 참 다른 모습들을 많이도 찍어 대고 있어, 당신을 과거에 버려두고 온 죄로 난 지금도 멈출 수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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