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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s
Nobody kno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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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
2014. 8. 23. 11:39
끝없이 상상하는 일, 당신이 곁에 없기 때문에 가능한 일, 당신을 소비하면서 내가 얻어야 했던 것은 무엇이었을까?
끝없이 매달리는 일, 당신이 곁에 있기 때문에 가능한 일, 당신을 버림으로써 내가 얻어야 했던 것은 무엇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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