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life is a longing #2

from 어떤 날 2011. 4. 8. 22:14


그리움이 하늘까지 닿아가고, 왜 이곳에 서 있는 것일까, 를 생각했지, 나
는, 새벽 5시, 
아주 모없는 존재임과 동시에 누군가의 딸이 되어 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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