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st cancel
notice
/
tag
/
media
/
guestbook
/
admin
Category
전체 분류보기
(1453)
글쓰기
(128)
낙서
(129)
어떤 날
(1113)
핫 포테이토
(5)
습작
(11)
Reset
(27)
So interesting
(8)
Recent Post
Recent Comment
Recent Trackback
Calendar
«
2024/05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Archive
Rss
Morning call
from
낙서
2009. 3. 1. 01:14
무슨 이유에서인지
이런 곳에 서 있으면
말이야
이렇게 살아 있는 동안
언제든 당신을 만날 수
있는 것일까?
하는 의문이 들어, 바
보처럼 이런 곳에 있
다 보면 그런 생각이 들
어, 어떤 말인지 상상하
기 힘든 일이라는 건
그런 의미인 것일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
1st cancel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