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11. 22.

from 어떤 날 2011. 11. 23. 00:01

2011. 11. 22. 슬픈 날.
괴로운 바다에서 그물을 잃어버렸다.
싸우자, 저 파도가 아닌 철조망을 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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