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eling uneasy

from 어떤 날 2009. 10. 13. 17:59

설렘 없이는 아무 것도 안 될 거라는 생각을 한 적이 있었어, 당신을 만날 때마다 내 마음의 설렘이 없다면, 이것은 사랑이 아니라고 생각했고, 설렘 없이 누군가를 만난다는 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한 적이 있었어, 그 사고가 있기 전까지는 말이야.

2009/02/16 - [어떤 날] - 다른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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