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st cancel
notice
/
tag
/
media
/
guestbook
/
admin
Category
전체 분류보기
(1453)
글쓰기
(128)
낙서
(129)
어떤 날
(1113)
핫 포테이토
(5)
습작
(11)
Reset
(27)
So interesting
(8)
Recent Post
Recent Comment
Recent Trackback
Calendar
«
2025/01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Archive
Rss
Faithful
from
어떤 날
2009. 11. 16. 10:02
그런데 어떻게 하겠니? 네가 갇혀 있을 때에만 하늘이 아름다울 수 있는 거야, 네 무시 못할 운명을 저주하면서 살던지, 저 하늘을 마음껏 즐기며 살던지 그건 네가 알아서 하도록 해, 나는 여기까지야, 잘 있어, 당신은 그렇게 떠났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1st cancel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