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d of the sky

from 어떤 날 2011. 11. 15. 20:56

내가 당신을 포기하기로 한 날의 하늘, 나는 알 수 없었지 _ 
양극단에 있는 두 가지의 선택, 그 둘 사이를 이은 선 어디인가에 내가 voting 해야 하는 현실도 _ poli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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