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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s
Deep City
from
낙서
2009. 5. 3. 02:52
노이즈가 많이 끼어 눈
이 더러워졌어, 귀가 아프
고 기침이 나와, 새벽 바람
속으로 안개와 거품이 끓고
있는 강변에는 늙은 건물들
이 숨쉬고 있어, 난 주저 앉아
레시버
로 Monday Morning 을
듣고 있어, 부탁이야, 날
찾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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