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fusion

from 어떤 날 2009. 11. 20. 08:24

내게 비추어 주던 빛은 이제 거두어 들여, 괜찮아, 이제는 당신이 아닌 '나'를 잊기 위한 노력은 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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