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yond

from 어떤 날 2011. 4. 3. 03:13
무엇이든 생존과 관련되어 있을 때 폭력적일 수 있나 보다. 카르텔은 생존의 방식이다. 어디에나 카르텔은 존재하기 마련이고, 그 안에 사는 사람들과 그 안에 살지 않는 사람들의 사이가 좋을 까닭은 없다. 카르텔은 생존의 방식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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