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st cancel
notice
/
tag
/
media
/
guestbook
/
admin
Category
전체 분류보기
(1453)
글쓰기
(128)
낙서
(129)
어떤 날
(1113)
핫 포테이토
(5)
습작
(11)
Reset
(27)
So interesting
(8)
Recent Post
Recent Comment
Recent Trackback
Calendar
«
2025/01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Archive
Rss
Beyond
from
어떤 날
2011. 4. 3. 03:13
무엇이든 생존과 관련되어 있을 때 폭력적일 수 있나 보다.
카르텔은 생존의 방식이다. 어디에나 카르텔은 존재하기 마련이고, 그 안에 사는 사람들과 그 안에 살지 않는 사람들의 사이가 좋을 까닭은 없다. 카르텔은 생존의 방식이기 때문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1st cancel
,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