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st cancel
notice
/
tag
/
media
/
guestbook
/
admin
Category
전체 분류보기
(1453)
글쓰기
(128)
낙서
(129)
어떤 날
(1113)
핫 포테이토
(5)
습작
(11)
Reset
(27)
So interesting
(8)
Recent Post
Recent Comment
Recent Trackback
Calendar
«
2025/01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Archive
Rss
Being
from
어떤 날
2009. 10. 7. 00:50
이상하지? 이런 새벽길을 걷고 있으면 정말 사랑하는 일이 무엇인지 결코 잊혀지지 않아, 저 끝까지 가지 않아도 상관없었어, 어차피 길 같은 건 절대 끝나지도 않았어. 그래서 네가 살아 있는 거야. 당신이 내게 말한다, 거짓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1st cancel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