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st cancel
notice
/
tag
/
media
/
guestbook
/
admin
Category
전체 분류보기
(1453)
글쓰기
(128)
낙서
(129)
어떤 날
(1113)
핫 포테이토
(5)
습작
(11)
Reset
(27)
So interesting
(8)
Recent Post
Recent Comment
Recent Trackback
Calendar
«
2025/01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Archive
Rss
Anchor
from
어떤 날
2009. 6. 1. 22:32
움직이지 않았어, 바다로 나가려고 하는 밤, 내 마음과 같이 단단히 묶인 사슬에 너와 나는 긴 빚을 지고 만 거라고 생각했어,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고 네가 킨 수은등 아래에서, 너와 나만이 긴 사슬을 풀고 있었어. 지난밤의 일은 아니었어. 그래서 나는 네가 바다로 뛰어들려고 하는 것을 잡을 수밖에 없었어.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1st cancel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