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st cancel
notice
/
tag
/
media
/
guestbook
/
admin
Category
전체 분류보기
(1453)
글쓰기
(128)
낙서
(129)
어떤 날
(1113)
핫 포테이토
(5)
습작
(11)
Reset
(27)
So interesting
(8)
Recent Post
Recent Comment
Recent Trackback
Calendar
«
2025/01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Archive
Rss
빛과 나비
from
낙서
2009. 1. 17. 11:50
어쩜, 빛
과 함께 누그러지는
것들을 봐, 어쩜, 이런
말을 할 수 있는 순
간을 기억해, 당신
을 따라서 가지 않
은 것이 얼마나 다행인
지 몰라, 어쩌면, 이
런 이야기들이 당신
을 따라서 가지 않
은 것이 얼마나 다행
인지 몰라, 쇠창살
속에서 빛과 루머
와 기삿거리와 함
께 사라질 당신을 기
대하며 나와 함께 있
지 않은 당신이 어
쩜, 얼마나 다행인
지 몰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1st cancel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