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길

from 어떤 날 2009. 2. 16. 07:13
그렇지만 나는 당신의 말
을 믿지 않아, 오랫동안 들
어 왔던 말, 나와 눈이 마주치
기 시작하면 언제가 하던 그
말, 같은 말, 믿지 않아, 어차
피 우리는 사랑한 사이였을
뿐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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