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certain Hotels

from 어떤 날 2009. 5. 20. 23:00






그 날 난, 도대체 어

디로 가려고 했던 것
일까? 잠옷 차림으로
캐리어를 끌고 미키
마우스 양말 같은 것
을 신고 말이야.







2009/06/04 - [글쓰기] - False Beli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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