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stained #2

from 어떤 날 2012. 10. 5. 01:07
기억, 과거에 대한 LINK.
너는 잊(혀)지고, 나는 새로워질 테지,
어느 날은 이제 서로(를) 알아보지도 못할 테지.
내가 잊(혀)지고, 네가 낡아 버린 것처럼.

2011/10/01 - Sustai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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