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ercing #2

from 어떤 날 2010. 9. 1. 03:27
피어싱을 떼어 내고 나면 꼭 혼자가 된 것 같은 기분이 들 것 같아.
그래서 피어싱을 떼어 낸 거야?
응, 내가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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