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mage

from 어떤 날 2011. 8. 30. 23:31
우리를 벌하러 오는 천사들, 그리고 그 앞에 벌거벗은 또 다른 천사들. 
 
내 생각이 정리되어 갈수록, 너는 점점 더 파괴되어 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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