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날 See the sea 2nd cancel 2009. 8. 12. 00:57 언제나 같은 자리에 있어 줘서 고마워, 그렇게 거기에 잠들어 있어서 고마워. 결코, 깨지 마.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