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날 Falls 2nd cancel 2009. 9. 27. 00:55 세상의 어떤 꿈도 부질없지 않아, 이보다 더 추악할 수도 없어, 그 속에서 너와 내가 살아남는 거야.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