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날 Eye-Fi 2nd cancel 2011. 11. 15. 20:59 그리고 내가 버려야 할 것들은 저기 어딘가에 늘 남아 있었지. 찌꺼기처럼 둥둥 떠 빛을 받고 있는 입자들과 같이.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