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날

Ambivalence

2nd cancel 2009. 12. 8. 19:32

내가 버리고 싶은 건, 그런 것들이야, 희고 검은 것들.
내가 가지고 싶은 건, 그런 것들이야, 희고 검은 것들.
내가 버릴 수도 가질 수도 없는 건, 그런 것들이야.
희고 검은 것들.

2009/12/07 - [어떤 날] - Dichoto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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