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fectly imperfect

from 어떤 날 2014. 8. 13. 06:51

사진을 꺼낸다. 여전히 나는 이 세상에서 가장 낯선 존재이고, 당신은 나에게서 가장 친숙한 무엇이며, 타인들 틈에서만 '나'와 당신의 관계가 가장 잘 드러난다는 사실에 분노하며.

2009/07/07 - [글쓰기] - Relatively Warm
2009/07/06 - [어떤 날] - Rumi 
2009/07/02 - [어떤 날] - Standard Numb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