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날
Discours de la servitude volontaire
2nd cancel
2014. 7. 22. 00:36
그냥 길, 다른 의미 없이, 누군가에 의해, 누군가를 위해 만들어져 있던, '우리'가 없어도 상관없이 길게 뻗어 있던 그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