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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8. 21. 01:48
죽음 앞에서 아무렇지 않은 사람들, 을 본다, 언제 이런 사람들, 을 또 볼 수 있을까, 를 생각한다. 불행한 이 나라의 역사속에서 우리들, 은 절반이 monster 인 채로 살아가고 있는지도 모른다. 죽음 앞에서 아무렇지 않게 비난하는 사람들, 을 본다, 언제 이런 사람들, 을 또 볼 수 있을까, 를 생각한다. 불행한 이 나라의 역사속에서 우리들, 은 전체가 monster 인 채로 살아가고 있는지도 모른다. 아동을 monster 로 기르는 일, 은 단지 아동을 monster 처럼 대하면 그만이다. 어린 시절에 심각한 상처를 입은 사람들은 자라서도 완전히 정상적인 삶을 살아갈 수가 없다. 이 나라, 는 우리들, 에게 어떤 일을 저지른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