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불고, 김 서린 커피잔을 만져, 담요로 무릎을 따뜻하게 하고,

winter slipper로는 데워지지 않는 네 기억을 더듬고 있어, 내일,

그러니까 오늘의 내가 아닌, 나는, 내가 아니었으면,


그랬어.



2018.02.05 00:23 Trackback 0 Commen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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